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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진중권 개고기 찬반토론 16일기자회견

sjwc 2019. 1. 15. 17:40

유기견 안락사 케어 박소연 대표 진중권 개고기 찬반토론 16일기자회견


국내 대표적 동물단체중 하나인 케어.케어 대표인 박소연은 지난 1999년부터 동물보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개고기 반대론자로 과거 EBS에서 진행된 개고기 찬반 토론에서 임진왜란 이후에 정말 먹을 것이 없고 굶어 죽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마당에서 기르는 개를 눈물 흘리면서 먹었던 것이 우리 민족이라고 주장으로 진중권과 토론하기도 하였습니다.


동물 구조현장에서 헌신적인 모습으로 지지자들 사이에서 천사로 불리기도 했으나 지난 11일 구조한 동물 일부를 안락사 시킨것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언론 보도에 다르면 박소연 대표가 직접 간부들에게 안락사를 지시 한것으로 확인됐고 케어에서 일하는 관계자는 자신이 일을 시작한 2015년1월부터 4년동안 230마리 이상 안락사 했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박소연 대표는 지금까지 병에 걸린 동물도 법과 정부에서 정한 메뉴얼대로 인도적 방식을 따라야 하고 불가피한 경우라 할지라도 건강한 동물까지 죽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해 왔으며 2011년 이후 안락서 없는 보호소를 표방하여 왔기에 이번 안락사로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폭로보도 이후에는 2분에 한 번꼴로 후원을 중단하겠다는 항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참고로 연간 후원금액은 20억규모로 알려져있다고 합니다.이중 동물관리에 40% 인건비 42% 캠페인9% 운영비 9%사용되었습니다.하지만 캠페인비용이 2015년에 비해 약 4배 가까이 늘어났는데 이를 두고 케어가 부여주기식 구조 활동에 급급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흘러 나왔습니다.




케어 안락사 논란으로 2017년 부터 케어 홍보대사로 위촉되 활동중인 배우 김효진은 페이스북을 통해 참담한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댓글에서도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눈물만 가고 이 땅에 태어난 개들이 너무 가엽습니다.라고 했습니다.또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 강형욱훈련사는 뉴스Q에 출연하여 이번 논란에 대해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밝혔으며 민간단체 대신 국가가 책임지고 투명하게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안락사는 누구도 판단하지 못한다고 했으며 그 친구를 잘 아는 보호사가 안락사를 판단해야 하고 누가 권할 수는 있지만 그것을 명령할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이번일로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 연대는 12일 광화문에서 기자화견을 열고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 했으며 박대표님 16일 기자회견을 열어 의확과 거취에 대해서 입장을 밝힌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