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질출혈 사건?최종범은 누구인가?
[구하라 카카오톡 원본 동영상 협박]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 인스타그램을 통해"힘들고 아파"라고 심경을 전해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는데 이후 활동재개와 함께 밝은 근황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습니다.
구하라의 이런 안타까움은 지난 9월 13일 폭행혐의로
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당시 전 남자친구가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직접 112로
신고 한것으로 전해졌으며 전 남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하여 두사람이
다툼이 있었고 이후 폭행까지 이어 졌습니다.
이후 약 한달이 시간이 지나고 진실의 내막이 밝혀졌습니다.
한달동안 전 남자친구였던 최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쌍방폭행을 부인하고 있었고 구하라의 폭행으로 인한
상처를 공개하였는데 그동안 어떤 인터뷰도 하지 않았던
구하라는 최씨와의 카카오톡 대화내용과 최씨의 폭행으로 인한
자궁 및 질훌쳘 등의 증상의 병원 진단서를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였던 청담동 유아인인 최종범과
대립공방이 계속 된 가운데
최근 경찰이 구하라와 전 남자친구인 최종범의
쌍방폭행 및 영상 유포협박 사건 수사를 마무리한 가운데
모두 기소 의견을 검찰에 넘기기로 결정 되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종범이 구하라와의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몰래 사진을 찍은 사실이 새로 확인 돼
성폭력 혐의가 적용된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사건은 정확한 결과까지 아직은 시간이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