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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러시아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 나이 직업 사진정리


안녕하세요.오늘은 대한외국인에 출연중인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소속사와의 계약 분쟁과 대한외국인 출연으로 마찰을 빚고 있는 상황인데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무혐의로 끝났다고 공개하였지만 전 소속사에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할 예정인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최근 대한외국인 출연으로 일본인 모델 모에카와 함께 가장 화제의 중심인 모델 입니다.1996년생 25살로 인형같은 외모와 늘씬한 몸매로 2016년 바벨250이라는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은뒤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알려진 키는 177cm로 방송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외모 덕분에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처음 한국에 3달 여행으로 일정을 잡았으나 초청해준 한국기업에서 3년 계약을 제시하여 지금까지 머물게 되었습니다.


현재 방송뿐만 아니라 광고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화보집도 참여 하여 자신의 브랜드를 높히고 있습니다.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안젤리나 다닐로바 자신을 외모로만 평가 하는것 같아서 한국어 공부와 연습연기등 외모보다는 실력으로 인정 받겠다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팬들사이에 흔히 엘프라는 별명을 가진 안젤리나 다닐로바.현재 갈등을 빚고 있는 일들이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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