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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상 아내 아나운서 이현승(현승) 최현상 학력 속도위반


MBC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화제중심인 기상캐스터 이현승과 최현승 부부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이들 부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승 최현상 부부는 지난 8월달에 결혼식을 올린 아직은 신혼부부 입니다.하지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면서 만삭인 몸을 공개하며 혼전 임신에 대해서도 많은 분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지만 어찌 되었든 축하할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은 1985년생으로 나이 34살이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기상캐스터이기 때문에 남편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남편 최현승은 지난 2012년 데뷔한 오션의 멤버 입니다.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였으나 2015년 오션멤버에서 탈퇴후 핫해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나이는 이현승보다 1살 많은 35살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트로트 가수로 변신했는데 본인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게 신의 한수 였다고 할정도로 트로트 매력에 푹 빠졌을정도 이며 작년에 한평만 이라는 트로트 곡으로 어머님들의 마음을 확 싸로 잡아 인기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한편 내년 1월 출산예정인 현승인데요 앞으로도 변함없는 결혼생활로 오래오래 행복한 모습과 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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