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3초 삭제 사진 인스타그램 최자 김민준 양다리 루머정리

설리 3초 사진 삭제 사진 인스타그램 최자 김민준 양다리 루머정리

많은 연예인들이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서 sns를 사용하고 있습니다.sns로 인한 사진이 팬들한테는 좋은 소통채널로 운영하는 반면 몇몇 연예인들은 논란이 되는 사진으로 이슈가 되고있습니다.배우이자 설리는 sns로 적지 않은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연예인에 속하는데요.오늘 설리 3초 삭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사진 논란으로 과거의 루머까지 다시 이슈가 되고 있는데 오늘 설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에도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과거 공개된 사진속에는 다소 경악스러울 정도로 특이한 표정을 하는 설리의 모습이 공개 되었었습니다.이에 한 네티즌은 납치당해 고문을 당한 일본 여성을 가해자로 찍은 사진이랑 합성 한 것같다고 설명했으며 이후에도설리는 화제가 될 정도의 사진을 공개 하면서 적지않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최근 3초 삭제 사진은 겨드랑이를 가리키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지인들과 함께한 홈파티에서의 모습의 사진이였습니다.많은 사람들은 이런 설리의 행동을 보고 이해하기 어렵다는 시선과 개인 사생활이니 신경쓰지 말자는 시선으로 나뉘어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표현의 자유이지만 매년 sns로 논란이 되고 있는 설리는 3초 사진 삭제로 인해 과거 최자 김민준 양다리 루머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과거 설리는 최자와 3년 정도 열애 끝에 결별하였습니다.이후 최자의 친구인 김민준과 열애설이 났는데 새로 연애 시점과 최자의 결별시점이 거의 같아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양다리 루머가 나돌았습니다.이후 교제 인정한 4개월만에 설리와 김민준은 결별을 발표 하였고 이후 지금까지 설리의 대한 열애설은 없었습니다.

이렇듯 새해부터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는 설리인데 현재 진리상점이라는 웹예능에 출연중인데 3초 사진 삭제 논란이 적지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