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 봉와직염 입원 성전환 성형 루머 논란

뷰티 크리에이터 김기수 봉와직염 입원 성전환 성형 루머 논란

이제는 뷰티 크리에이터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면서 열심히 활동중인 전 개그맨 김기수.유튜브 채널에는 남녀구분없는 젠더리스 메이크업으로 자신만의 화장 노하우나 정보등을 공유하면서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면서 개인 방송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기수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로 본명은 김태우 입니다.지난 2001년 kbs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에서는 댄서 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습니다.그렇게 방송활동에 전념하면서 생활했지만 2010년 동성 작곡가 지망생을 성추행 했다는 혐의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이 사건으로 오랜시간 힘든생활을 하였지만 다행히 이 사건은 무죄로 판결되면서 사건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튜브를 시작은 2년 전으로 젠터리스 메이크업 콘텐츠로 활발하게 개인방송을 진행했지만 이전 동성 성추행 혐의때문인지 매일 동성과 관련한 키워드들로 많은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으며 성전환 트렌스젠더등의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이런 악플들로 지속되면서 김기수는 이런 루머들에 대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런 루머들에 대해서 김기수는 아니라고 밝혔으며 일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것 같아서 그동안 묵묵부답으로 대응했다며 연예인은 보여지는게 다 인 직업으로 개그맨시절부터 댄서킴 캐릭터가 굳혀져서 중성적인 역활을 많이 맡아 왔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성 이분학적인 잣대를 재지 말고 아름다운 인간 김기수로 봐달라고 전했습니다.

지금도 김기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간혹 악플로 인해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데 김기수 말대로 인간 김기수로 봐주면 좋겠고 앞으로도 뷰티 크리에이터로 맹활약 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