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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브 근황 룸살롱 발언논란 윰댕 사건정리


지난 28일 2018 아프리카 BJ Awards가 양재 aT센터에서 성공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구전문 bj겸 방송인 감스트가 5관왕으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한편 이날의 시상식으로 인해 아프리카 1세대 bj의 근황이 최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아프리카티비 4대 여신으로 불리는 bj김이브 입니다.


아프리카티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던 김이브는 지난해 1월 아프리카티비 생방송을 떠나 유튜브에 정착한다고 발표하여 고마움과 미안함의 눈물을 흘려 많은 시청자분들의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다수 bj가 함께 하는 합동방송이 트렌드로 잡아가는 상황에서 혼자 방송을 진행하는 bj로서 부담감이 크다며 아프리카티비를 떠난 이유를 설명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 김이브가 중순경 다시 아프리카티비로 복귀를 하였습니다.힐링캠프의 컨텐츠로 진행된 합동방송에서 김이브는 아프리카티비를 떠나이유로 한곳에 오래있다보면 장점보다는 단점이 부각되는것 같다며 이에 많은 시청자분들은 윰댕간의 불화가 이유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지만 이에대한 답변은 없었으며 다시 복귀한 이유에 대해서 직접 답변은 하지 않았고 매니저가 유튜브에는 어린 시청자들이 많아서 토크 공감대가 안 맞았다며 대신 답변 하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시는 윰댕과의 불화사건은 지난 2017년 윰댕과 꽃빈이 같이 운영하는 윰꽃채널은 오픈하게 되었습니다.김이브와 윰댕 꽃빈은 절친관계였지만 시청자분들이 김이브가 같이 하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궁금하여 김이브한테 물어보니 꽃빈한테는 들었지만 윰댕한테는 듣지 못했다며 이 때문에 시청자분들은 윰댕이 김이브를 왕따 시켰다는 비난을 하게 되었습니다.많은 시청자들의 비난으로 윰댕이 김이브와의 불화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여캠방송으로 김이브와 윰댕은 라이벌관계형성으로 김이브는 윰댕의 방송 컨텐츠를 따라가하기도 했으며 예전 윰댕이 김이브에게 빌려줬던 돈을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김이브는 돈을 줄수 있다고 했지만 대도서관한테 받으면 되지 않냐며 서로 싸우게 되면서 사이가 나빠 졌습니다.이때 윰댕은 대서관과 공개열애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상황이였습니다.윰댕의 해명으로 김이브는 한순간에 이미지가 추락하기도하였습니다.


또한 김이브는 예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남편의 어쩔 수 없는 회식으로 인한 룸살롱 발언이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한 시청자분이 만약에 남편이 룸에 간다면 어떻게 대처 할건가요?라는 질문에 남편의 직장인데 못 가게 할 수도 업고 이해햐야지 그걸 이해 못 해주면 이상한거 아닌가?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한편 김이브의 본명은 김소진으로 나이는 83년생 36살 입니다.대구 출생이긴 하지만 방송에서는 사투리를 거의 사용하지 않아 서울사람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최근 아프리카티비 복귀하면서 먹방 합동방송으로 다시 예전처럼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데 건강하게 오래 방송하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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