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나이 학력 집안정리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첫만남부터 결혼까지 나이 학력 집안정리

안녕하세요.새해부터 연예인들의 결혼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화제의 주인공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인 연애의 맛으로 출연중인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입니다.어제 방송분에서는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프로포즈 장면이 공개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이들 커플덕분에 연애의 맛 시청률은 지상파 방송을 포함하여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습니다.

연애의 맛 프로그램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필모 외에도 김종민 김정훈 구준엽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기존에 다른 예능과 달리 명환한 목적이 존재 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가 있으며 연애의 맛 공식 1호 부부탄생으로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줄지 많은 분들의 기대를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분에서는 크리스마스날 뮤지컬 공연장에서 이뤄진 프로포즈 현장이 공개되엇습니다.공연시작전 이필모는 공개프로포즈 생각에 긴장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함께 뮤지컬에 출연하는 동료배우들이 대기실에 찾아와 응원을 말을 건네기도 하엿습니다.이 과정에서 아이는 둘을 낳아라는 서현철의 덕담에 이필모는 둘가지고 되겠냐?상둥이로 여려 명이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공연이 끝나고 커튼콜 시간 동료배우들과 많은 관객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서수연도 이날 공연장을 찾았습니다.손꼽아 기다리던 프로포즈가 시작되었습니다.어릴 때부터 갖고 있던 꿈이 하나 있었다며 말문을 연 이필모는 언제가 내가 어떤 사람을 내사람으로 맞이 한단면 프로포즈는 꼭 극장에서 해야지라고 생각했다.오늘이 그 날인것 같다고 했으며 이어 미래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나는 이 사람이 참 좋아요 라고 서수연에게 고백을 건넸습니다.깜짝 프러포즈에 감동을 받은 서수연은 감동의 눈물을 한참동안 흘렸으며 많은 시청자들도 울리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이필모는 연애의 맛 프로그램에서 만난 첫여성이 서수연은 아니였는데 어쩌면 천생연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한편 이필모의 나이는 1974년생 46살이고 서수연은 1988년 32살로 이들의 나이차이는 14살 입니다.하지만 이런 나이차이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케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서수연은 현재 디자인계통의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레스토랑 CEO로 알져짐과 동시에 대학에서 강의도 한다고 알려졌으며 청담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친오빠와 운영하고 있는걸으로 밝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