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쌩얼 성형전 결혼 남편 나이 직업 영상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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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상캐스터출신 방송인 박은지의 결혼소식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결혼후 LA도심에서 과속운전 영상을 올리면서 논란이 되었습니다.해당영상은 공개후 논란으로 삭제되었으며 SNS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습니다.현재 박은지는 미국에서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개설로 구독자와 소통하면서 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은지는 작년 4월20을 2살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을 하였습니다.결혼식에는 양가부모님,친적,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되었습니다.결혼소식은 결혼식3일전에 알려져 일부에서는 혼전임신으로 결혼식하는게 아니냐며 화제가 되었습니다.사실 결혼발표전 1년동안 열애를 이어오면서 열애설한번 난적 없기때문 입니다.이에 소속사 측에서는 전혀 근거 없는 사실이라며 혼전임신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전까지 여러방송에서 진행자로 좋은모습은 보인 박은지는 많은분들이 MBC기상캐스터로 처음 방송일을 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기상캐스터전에 일본의 기상회사인 웨더뉴스의 글로벌 웨더자키 1기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가상캐스터시절에는 특히 탄탄한 몸매와 미모로 더욱 주목을 받았으며 친동생인 박은실도 기상캐스터로 근무하면서 한때 자매 캐스터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방송인 또는 배우로도 활약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이중 뷰티프로그램에 진행자로 활약한 경험이 있어서 유튜브로 활약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한편 박은지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37세이며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결혼후 유튜브를 통해 메이크업 다이어트등 다양한 정보로 소통하면서 활동하고 있는데 방송에서도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박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