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 전아내직업 이혼사유와 논란정리

배우 정겨운 아내 김우림 전아내직업 이혼사유와 논란정리

안녕하세요.오늘은 동상이몽2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부부인 정겨운 김우림에 대해서 살펴볼려고 합니다.방송에서 1년6개월차의 신혼부부로 방송을통해 일상을 공개해 왔는데요 하지만 새출발 하기전 마음이 아플 수 밖에 없었던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지보다는 지적이 많은 상황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런 배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방송을 통해 정겨운 아내 김우림을 이혼 이력을 알게 된 아버지가 눈물을 흘리셨다고 밝혔습니다.처음에는 정겨운의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셨다면서 직업과 과거에 대해서 편견을 가질까봐 이름을 말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그러다 장모님이 우연히 정겨운의 이혼 뉴스를 접하게 되면서 주저 앉고 하루종일 차안에서 울었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김우림은 그때 아버지가 우는걸 처음봤다며 정겨운과 힘든과거사를 털어내기도 했습니다.

배우 정겨운은 1982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지난 2004년 드라마를 통하여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동료 연기자인 김남진과 이목구비가 비슷하여 종종 오해를 받는일도 있었다고 합니다.그러다 지난 2014년 한살 연상의 여성과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불과 2년만에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하게 됩니다.전아내직업은 웹디자인으로 이혼사유에 대해서는 성격차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혼이후 아파트 가액 절반을 전아내에게 주기로 합의하면서 이혼절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혼발표로 인해 많은 논란등이 있었는데요 바로 전아내가 고급술집의 직원이었다고 누리꾼을 통해 알려지면서 입니다.또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이런논란 이런논란을 더욱 증폭시키기도 했습니다.또한 과거 결혼을 준비하던중 매체를통해 정겨운이 칼에 찔렸다며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도되기도 하였는데 주방 도구들을 정리하는중에 떨어지면서 상처를 입은것이라며 피가나는 바람에 놀라 응급실을 가긴했지만 가벼운 상처였다고 전했습니다.

정겨운 김우림은 지난 2017년 1년 열애후 결혼에 골인하였으며 김우림의 나이는 28세로 10살 나이차이가 있다고 합니다.이번 동반출연으로 차가운 시선들을 받기도 하는데 행복한 결혼생활 되길 바라며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