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진선규 나이 결혼 부인 아내 박보경 동반광고 수상소감

극한직업 진선규 나이 결혼 부인 아내 박보경 동반광고 수상소감

영화 범죄도시에서 악랄한 조선족역으로 실감나는 연기로 무명배우을 설움을 떨친 배우 진선규는 그해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무려 12년 무명생활로 시상대를 오르기 전부터 눈시울을 불키기도 했으며 진선규의 수상소감으로 시상식에 참석했던 배우분들이나 관객 시청자분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였습니다.

배우 진선규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 이며 경남진해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를 졸업하였습니다.배우활동전에 대학로에서 연기로 소문이 자자하여 2004년 연극을 시작으로 주 무대는 연극과 뮤지컬 입니다.이후 2010년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나 적은 비중으로 인해 연기에 비해 빨리 뜨지는 못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드디어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이지만 범죄도시는 관객수 600만을 돌파하여 대 히트를 치면서 드디어 무명을 벗어나게 됩니다.이 영화로 인해 진선규 뿐만 아니라 장첸역의 윤계상역시 배우로 인정받게 되었고 다른 출연배우들역시 이름을 알리는데 성공하였습니다.진선규는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극한직업에서 형사 역을 맡아 한마디로 미친 존재감을 선보였습니다.

극한직업은 현재 관객수가 무려 1500만을 돌파하면서 진선규는 천만관객 배우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이번 영화로 첫 천만관객 배우로 등극한 진선규는 올해 많은 영화로 관객들을 만날예정으로 앞으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가장 기대가 되는 배우 입니다.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진선규의 결혼과 아내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진선규의 아내로 알려진 연극배우 박보경은 각이 연극활동을 하다가 결혼을 하였다고 합니다.결혼당시 무명에 가까웠기에 아주작은 금액으로 결혼할 정도였는데 아내 박보경은 경제적인 관점보다는 진선규만 보고 결혼을 결정했다고 합니다.그래서 오랜무명을 벗어나 배우로 승승장구 하는 모습에 더더욱 응원을 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범죄도시와 극한직업으로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배우 진선규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빨리 되고 있어 더 조심하고 겸손하려고 한다면서 더 나대면 안된다며 속마음을 밝혀 배우로서의 성품에 다시한번 감탄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도 멋진 연기로 더욱 빛날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