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버닝썬 승리 사업파트너 유리홀딩스 대표 성접대 카톡내용

박한별 남편 버닝썬 승리 사업파트너 유리홀딩스 대표 성접대 카톡내용

최근 빅뱅멤버 승리의 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의혹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현재 승리는 군 입대를 앞두고 해외 투어일정을 소화하고 있는가운데 최근 경찰 유착의혹,성폭행논란등 각종의혹으로 사회에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에 경찰도 활발하게 집중수사에 나서고 있으나 사내이사로 활동했던 승리에 대해서는 수사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6일 승리가 강남일대의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며 투자자들에게 성 접대를 하려는 정황이 포착되었다는 의혹으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투자 설립을 준비 중이던 유리홀딩스 대표 및 직원들의 대화내용이 공개 되었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승리의 소속사 측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가운데 유리홀딩스 대표 승리 사업파트너는 박한별 남편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한별 남편과 사업파트너였던 승리의 회사인 유리 홀딩스는 승리 라멘집인 아오리라멘부터 라운지바,투자등을 진행하는 회사이며 승리가 예전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사업등은 유리 홀딩스로 운영된것으로 예상됩니다.버닝썬 클럽을 관리하는 본사가 유리홀딩스로 알려지면서 박한별역시 현재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예전 가수 세븐과 10년이상 장기간 열애하면서 세븐이 군 복무 도중 무단이탈하여 안마시술소 논란으로 결별하면서 화제가 되었으며 유리홀딩스 대표와 2017년에 결혼하여 자녀를 출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동대표로 운영했던 유리홀딩스는 승리가 오는 3월달에 군입대를 예정으로 공동대표에서 물러난 상황에서 현재 유리홀딩스는 버닝썬 사건으로 신규사업등이 무산되어 어수선한 상황이라고 하며 박한별은 남편이 포털사이트 등에서 검색어에 오르며 파장이 커지자 승리와 사업파트너를 일한것은 사실이지만 사생활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수 없다고 했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추측성 보도를 자제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버닝썬 사건은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가 진행되어야 겠으며 수사를 통해서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게 강력한 처벌도 진행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