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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최근 지코 열애 사실인가?


현재 실시간으로 아이유를 향한 의혹들이 무더기 쏟아지고 있습니다.7일 다수의 매체는 아이유가 광역 급행열차 사업으로 인해 23억원을 벌어들였다라고 보도하고 있어 인터넷 게시판과 댓글에는 이에대한 내용이 끈임없이 올라오고 있습니다.실제 지난해 50억 가까이 투자해 그린벨트 이역 땅을 구입했으니 이는 투기 때문이 아니라고 알려진 상황인데 평소 팬분들을 향한 사랑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기에 팬분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서 반발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부동산 투기 논란이 커지자 아이유 소속사인 카카오엠은 정면 반박에 나서고 있습니다.아이유가 절대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건물과 토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며 지난해 50억가량 매입한 부동산은 현재 아이유의 어머니 사무실 아이유의 음악 작업실,나머지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활용목적으로 매입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투기목적으로 하였다면 시세차익을 확인하고 바로 팔아야 하는데 시세차익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아직까지 판 정황도 없을 뿐더러 팔 계획도 없다고 합니다.그리고 소속사 측에서는 이런 시세차익을 봤다는 자료가 아더서 나왔는지 궁금하다며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현재 아이유의 투기 논란으로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올라간 상황인데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지코와 확인되지 않은 열애설로 한때 인터넷에서는 뜨거운 논란이 있었습니다.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지난 한 방송에 출연한 지코는 아이유와 음반 작업을 꼭 한번 같이 하고 싶다고 밝혔는데 이 발언으로 확산된 것으로 파악되며 실제 소울메이트로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23억의 시세차익의 정보의 정확한 출처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그지역은 거래자체가 활발한 지역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내막은 좀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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