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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새 장동민 원주대저택 집공개 빚 사기부터 집장만까지


꾸준하게 시청률 20%유지할 정도로 매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우새에서는 어제 장동민의 출연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특히 집청소 하는데 15시간정도 걸렸다며 장동민의 집은 단연 화제 입니다.오늘은 장동민 집공개와 더불어 지금까지 어떻게 재태크를 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방송된 미운오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강원도 있는 장동민 집을 방문했습니다.공개된 집은 방이 무려 10개인 집으로 내부에는 PC방,게스트룸,스크린 골프장 까지 만들어졌으며 15시간의 청소로 손에 물집가지 잡혔다고 합니다.집 내부를 본 이상민은 동민아 성공했구나 라고 말하며 어떻게 이런 집을 장만 했나고 물었으며 이에 장동민은 30대이후 여행한번 안갈정도로 열심히 일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장동민 빚에 대해서도 알려졌는데요 사기 피해 금액은 무려 6억원으로 수십억짜리 다이아몬드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습니다.이뿐만 아니라 보증을 선적도 있다고 말했는데 걱정하실 부모님 생각에 효도스러운 모습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혼자 살기에는 너무 큰집인데 아직은 결혼 상대방이 없는걸로 확인되었습니다.충청도 출신의 장동민은 방송 및 개인 업무로 서울을 자주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원주로 집을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나중에 나이 들면 꼭 전원주택에서 살야야겠다는 꿈을 꿨다고 하는데 2017년 부터 계획을 세워서 작년말에 집을 완성했다고 말하며 개그맨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맹활약하고 있는 장동민.앞으로는 행복한 길만 걸으시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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