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성형전 몸매 나이 레인보우 활동

오승아 성형전 몸매 나이 레인보우 활동

요즘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에서 주연을 맡으며 가수에서 배우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바로 오승아 인데요 가수의 이미지를 벗을 정도로 연기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시청률또한 꾸준히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화제의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만큼 오승아에 대한 인기도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데 오늘 오승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승아는 배우로 활동하기전에 가수로 먼저 데뷔하였습니다.가수 데뷔전 카라의 구하라와 강지영과 오디션 동기로 알려져 있으며 초등학교 시절에는 어린이 합창단을 경력도 있었습니다.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하였으며 그룹에서는 리드보컬을 담당하였습니다.1988년 생으로 올해 32살이며 키 168cm 47kg로 아이돌그룹 출신답게 매력있는 몸매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레인보우는 7명의 여자 그룹으로 지난 2009년 데뷔이래 활발하게 활동을 했으나 마의7년이라는 아이돌그룹의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지난 2016년 계약이 종료되었고 이에 그룹은 해체되었습니다.해체 이후 오승아 처럼 연기를 하고 있는 멤버도 있고 솔로가수활동으로 연예계 생활을 지속중입니다.

해체 이후 오승아의 첫 배우활동은 그 여자의 바다 입니다.이 드라마에서 오승아는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는데 레인보우 활동 당시에도 드라마에 출연한 경험이 있었기에 주연으로 발탁된 것으로 보입니다.하지만 연기력 논란도 있었고 부족함이 있었지만 이후 사극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인지도를 높이게 되었습니다.

서구적인 외모로 인해 데뷔후 지금까지도 성형루머가 돌고 있는데 학창시절의 사진이 올라오면서 잠잠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걸그룹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배우로 활동폭이 제한적일 것으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연기력으로 입증해 보였는데 앞으로도 배우로서의 맹활약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