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열애 과거 박한별 결별 군대사건 정리

세븐 이다해 열애 과거 박한별 결별 군대사건 정리

가수 세븐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연인인 배우 이다해 언급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연인이었던 박한별에 대해서도 화제가 집중되고 있습니다.과거 세븐과 박한별은 12년간 열애했던 장수커플 이였는데 오늘 왜 결별했는지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븐과 박현별은 고등학교때부터 연애했던 커플로 연예게 장수커플로 유명했었는데요.가수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 지난 2013년 연예병사로 입대하게 됩니다.하지만 현장 21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연예병사가 6.25전쟁을 상기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에 참석후 새벽에 안마시술소를 찾았다고 보도 하였습니다.

숨어있던 기자들에게 발각되면서 도주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세븐은 후에 의료목적으로 안마를 받으러 갔다고 해명하였고 군당국도 조사를 벌였지만 무릎이 아파서 치료를 목적으로 마사지를 받으려고 했다며 결국 무혐의로 끝이 났습니다.사회적으로 큰 논란으로 결국 국방부에서는 연예병사 제도를 폐지하는 조치를 내렸습니다.

이후 세븐과 박한별의 결별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이 사실무근으로 반박하였으나 세븐이 전역할 당시 박한별의 열애소식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박한별측은 결별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밝힌적은 없으나 가장 많이 추측이 되는 세븐의 안마시술소 출입 입니다.이 사건으로 박한별의 결별뿐 아니라 많은 팬들도 등을 돌리기도 하였습니다.

박한별과 결별후 이다해와 2016년 부터 공식커플로 자리잡았습니다.예능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