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된 남자 대도서관 출연 깜놀~촬영 비하인드 공개 광해여진구

왕이 된 남자 대도서관 출연 비하인드 공개 

12일 대도관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tvN드라마 왕이 된 남자 출연 후기를 업로드 하였습니다.대도서관은 카메오 출연으로 야바위역활을 맡았고 총9글자라는 대사를 받았습니다.이에 대도서관은 9글자안에 우주를 담을수 있다고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촬연이 끝나고 언제든지 불럼나 달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고 또한 광해로 출연중인 여진구에게 프로중의 프로라면서 같이 촬영한 소감을 전달했습니다.이날 출연분은14일밤에 드라마를 통해서 방송되었습니다.

지난 복면가왕출연으로 유튜버 파워준 보여준 대도서관은 190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잇으며 지난해 비평상 모바일콘텐츠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대도서관의 나이는 1978년생 올해 42세로 이제 예능을 넘어 드라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년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도 게스트로 나와서 아내 윰댕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윰댕이 신장이 않좋아서 수술까지 받았기 때문에 결혼식은 못올리고 혼인신고만 했는데 다행히 건강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1인방송을 넘어 공중파 방송까지 다양하게 활동중인데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지 더욱 기대 됩니다.그리고 윰댕과 행복한 부부생활 이어지길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