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학력 나이 키 직업 다이어트 살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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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SBS 신인개그맨 선발대회 동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린 홍현희는 이후 웃찾사 개그프로그램에서 분장과 화려한 입담으로 대표 개그우먼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됩니다.개그맨 뿐만아니라 드립걸즈라는 공연으로도 활약하면서 많은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한동안 방송에서 볼 수 없어서 근황이 궁금했는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많은분들의 기대가 컸으며 결혼 새내기 3주차로 이들 부부의 모습이 더욱 궁금했습니다.  

 

 

역시 개그우먼 답게 아내의 맛에서도 맹활약 하면서 많은 웃음을 선사했는데 특히 이번주 방송된 46회에서는 우리 부부는 자연인이다라는 컨셉으로 양평 딸기송어 축제 홍보대사로 열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찰떡케미를 과시하기도 했습니다.이들부부의 활약으로 아내의 맛 프로그램은 시청률 3.9%를 기록하였습니다.보기만 해도 유쾌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018년 디자이너 제이쓴과 많은 사람들의 응원속에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제이쓴은 4살 연하로 본명은 연제승입니다.셀프 인테리어 전문 크리에이터 활약하면서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인테리어 도서를 출간하기도 했으며 현재 SNS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크레이터로 열심히 활동중입니다.이들 부부는 지난 JTBC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홍현희의 절친 개그우먼 김영희가 오작교 역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었으며 홍현희의 웨딩사진이 포토샵 논란을 휘말렸던 헤프닝도 있었습니다.홍현희는 한 방송에서 포토샵 논란으로 원본을 공개하면서 결혼식을 위해 무려 10kg이상을 감량한듯 보였습니다.

 

당시 무염다이어트 중이였다며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웨딩사진 촬영시 남편이 키가 컸기 때문에 30cm 단상에 올라가서 촬영했기 때문에 보정을 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비율이 아주 좋게 나왔다며 웨딩사진에 매우 만족한 반응이였습니다.홍현희의 키는 155cm로 제이쓴은 180cm가 넘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홍현희의 과거 직업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개그우먼으로 데뷔하기 전에 한 제약회사에서 근무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제약회사에 근무하면서 회사 장기자랑에서 끼를 주체하지 못한 나머지 늘 1등을 차지한 홍현희는 더이상 늦으면 도전을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안정적인 직업을 과감히 포기하고 개그우먼에 도전하였다고 합니다.

 

 

아내의 맛 출연으로 이들 부부는 대세인물로 떠오르고 있는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기대하면서 응원보내면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