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건물주 페라리 금수저의혹 솔루션중단?

골목식당 피자집 건물주 페라리 금수저의혹 솔루션중단?

매회 화제가 되고 있는 골목식당에서는 충격적인 피자집이 등장하면서 공분을 싸고 있습니다.연신 무성의한 태도와 비위생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방송후 피자집이 건물주와 연관되었다는 주장이 온라인으로 퍼진 것이기 때문입니다.실제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건물주의 이름이 황씨로 밝혀지면서 주장에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골목식당 시청자분들은 취지와 전혀 맞지 않는 출연자 선정이라며 골목식당으로 볼수 없다는 지적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피자집은 총 경력 8개월의 사장님은 성내동 피자집과 비교를 거부할 정도로 자부심이 높았지마 시작부터 백종원의 지적을 받기도 하였으며 조리전 손을 씻지 않는 모습이 보이는가 하면 예약 손님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문이 늦어지는 장사하는 사람의 모습이라고는 전혀 보여주지 못하였습니다.

주문한 피자를 맛본 백종원은 이런 맛 처음이라면서 팔면 안된다고 분노하였으며 조보아 역시 쉰 맛이 난다며 피자를 뱉기도 하였습니다.이번주 방송된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피자집 사장에게 방법이 생각이 안난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장사를 향한 의지가 없어보였다.절박하지가 않다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답답한 심경을 전하기도 하였으며 급기야 중단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한 커뮤니티에서는 고가의 외제차인 페라리를 소유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이에 피자집사장은 자신의 SNS를 통하여 금수저의혹에 대해서 해명하기도 했습니다.금수저 의혹에 대해서는 해명했지만 정작 건물주 아들 루머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이로인해 의혹은 거세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명 못받으면 그만둬야지라고 마지막 솔루션을 피자집에 제시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