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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안나경 나이 성형전 휴가 불륜루머 팩트정리 나이 성형전


최근 JTBC 손석희사장과 프리랜서 김웅기자의 진실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내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 더불어 손석희사장과 안나경 아나운서에 대한 각종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폭행논란과 불륜루머에 대해서 양측의 팩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손석희사장의 폭행논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지난 대선이후로 한국에서 가장신뢰하는 언론인인 JTBC손석희사장은 지난 2017년 4월16일 밤10시 경기도 과천에 한 주차장에서 접축사고를 낸적이 있었습니다.피해자는 견인차량으로 당시 과천의 교회주차장에서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는 고객의 사고접수를 받고 출동하여 시동을 걸어주고 있는 상황이였으며 손석희사장의 차량으로 후진하다가 견인차의 앞부분을 그대로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피해차량의 범퍼와 라이트는 금이 날 정도였지만 손석희사장은 내려서 확인하지 않고 그대로 현장을 떠나게 되지만 피해자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접촉사고후 운전한 거리는 1km로 사거리 신호등에서 신호를 받고 멈추게 되자 피해자는 손석희사장에게 다가가 문을 두드렸지만 이를 무시하고 또다시 1.5km를 더 운전하였고 고가도로 밑에서 비로서야 멈추었습니다.피해자는 이 차량안에서 내린 사람이 손석희사장이었고 그자리에서 합의금으로 150만원을 송금 해주었다고 했습니다.이사건과 관련하여 피해자에게 제보를 받은 김웅기자는 손석희사장과의 인텨뷰를 진행하게 됩니다.


깅기기자는 프리랜서 기자로 경력을 살펴보자면 경향신문과 KBS에서 근무한이력이 있으며 지난 2013년에는 컨설팅회사를 운영하기도 했습니다.이를 기사화하려 했지만 손석희사장이 취업을 먼저 제안하게 됩니다.이후 몇개월간 텔레그램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손석희사장과 김웅기자는 지난 1월10일 마포구일대 일식집에서 손석희 사장의 폭행과 욕설로 전치3주 진단으로 폭행혐으로 고소하였습니다.이에 JTBC에서 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양측 진술은 엇갈린 가운데 현재 경찰이 수사중으로 결과는 좀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한편 당시 손석희사장의 차량 동승자논란으로 인해 안나경아나운서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손석희사장은 1956년생으로 64세이며 안나경아나운서는 1989년생 31세로 불륜에 대한 루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이런 찌라시에 대해서 가짜뉴스로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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