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뷔 류준열 논란 금수저 집안 인스타그램 탑 대마초

한서희 뷔 류준열 금수저 논란 집안 인스타그램 탑 대마초

과거 YG엔터텐인먼트 연예인 지망생이자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3년 집행유예4년을 선고 받았던 그리고 페미니즘을 알리고 관심받았던 한서희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한장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사진에는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해보기;"라며 잇몸을 드러내 웃는 모습으로 류준열 잇몸 미소를 따라한 것입니다.

이를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류준열 외모를 비하한 것이라고 비판하였고 논란이 커지자 다음 날 바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냥 악의 없이 사진보고 따라해본 건데 비하라니,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하였습니다.하지만 이런 사과에도 현재 여전히 포털사이트 순위에 오르면서 이슈가 되고 있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서희는 과거 자신을 페미니스트라 칭하며 이슈가 됐던 인물과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도 했는데요 연습생 시절 배우 유아인과 서로 저격하며 설전을 펼치기도 했습니다.작년 워마드 사이트 운영진의 체표영장 소식이 알려지자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자기가 워마드다 라며 자신을 대신 잡아가라면서 워마드를 위해서 빵 한번 더가겠다는 글을 올려 또다시 논란 불거졌었습니다.

한서희는 연습생 출신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파트나 고가의 자동차 사진을 종종 올리는데요 이런 모습에 금수저 논란도 있었습니다.강남구 압구정 출생에 여주제일고등학교를 졸업했는데요 한서희 어머니가 여주제일고 교감이고 외할아버지가 여주제일고 이사장으로 알려졌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서울 출생임에도 여주제일고를 졸업하게 된 것입니다.

위대한 탄생 시즌 3에서 탑10을 앞두고 아쉽게 떨어졌지만 이후 다른 소속사에 들어가면서 연예인으로 활동을 기대했지만 페미니스트와 대마초 혐의 젠더 이슈등 극단적인 발언으로 끊임없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서희.앞으로는 긍정적인 모습만 보여주길 바라면서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