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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부인 오유진 결혼 이혼 직업 장시호외도 논란정리


최근 김동성이 부인 오모씨와 이혼을 하게 됐습니다.이혼 소식으로 과거 장시호와의 염문설이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요 인물이였던 장시호는 김동성과의 내연관계로 크게 이슈가 된적이 있었으며 연락만 주고 받았지 내연관계는 아니라고 밝혔지만 2017년 3월에 열린 재팜에서 불륜사이가 맞다고 하여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김동성은 쇼트트랙선수로 선수로써의 경력은 누구보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합니다.동계올림픽 금메달은 물론 지난 2002년에는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6관왕을 차지 하였으며 대한민국 체육상 백상체육대상등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선수은퇴 이후에는 스포츠 해설가로 예능 프로그램 불멸의 국가대표에 출연하여 은퇴이후에도 바쁘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오유진과 결혼하였습니다.당시 김동성의 나이는 24살로 오유진은 22살의 나이로 어린나이에 결혼하였습니다.김동성과 오유진은 강남소재 나이트클럽에서 처음만났다고 합니다.당시 한 방송에서 이들의 열애과정이 공개된 이후 부킹에 의한 만남으로 부정적인 시선들이 많았지만 나이트클럽에서의 만남은 친한친구들의 생일파티가 있었던 장소였다고 합니다.한편 김동성의 부인 오유진은 서울대학교 음대출신의 바순을 전공한 재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김동성이지만 불륜설소문 때문에 김동성 부인은 결혼 후 법원까지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지금도 연관검색어로 뜰 만큼 김동성 한강 단어는 지워지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삭제요청중이라고 합니다.굵은 허벅지와 인기 스포츠로 각종 인터넷에서는 사생활을 지라시성 소문으로 인해 크게 상처를 받고 합의 이혼까지 시도 했지만 부부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으로 나름대로 잘 극복을 하였습니다.


히자만 장시호의 불륜 폭로로 인해 이혼의 결정타가 되고 말았습니다.한편 결혼 14년 만에 이혼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 하였고 양육권은 전 부인이 갖고 되었고 김동성은 아이들과 자주 만나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하고 전 부인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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