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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 나이차이 직업 이혼등 총정리



최근 연애의 맛 예능프로그램에서 서수연 이필모 커플의 결혼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분들의 지지를 받으면서 관심을 끌고있는 구준엽 오지혜 커플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 되고 있습니다.목요일이면 이들 커플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연애의 맛 구준엽 오지혜 커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스타그램에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여느 커플처럼 보통 커플과 다름 없었습니다.오지혜는 구준엽의 고백에 흔쾌히 수락했으며 이후 오지혜와 관련하여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또한 오구커플의 나이차이로 더욱 놀라게 했는데 구준엽의 나이는 1969년생 올해 50세 이며 오지혜나이는 1983년생으로 37세로 이들커플의 나이차이는 13세차이나지만 서로 아끼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지혜의 직업은 현재 직접 빵집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로 제빵사로 알려졌습니다.더욱 놀라운건 오지혜는 세계3대 제빵학교로 유명한 프랑스 르 꼬르동 불르를 수료한 학력으로 알려져 있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인스타에서도 맛집으로 유명한 오지혜의 빵집은 서울 금호동의 BAKER로 알려졌는데 맛집으로 알려져 좋은 후기도 볼 수있습니다. 



오지혜는 방송에서 예전 결혼에 대해서 않좋은 기억들도 떠오르고 아직은 자신이 부족한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직도 마음에 아물지 않은 상처들이 있는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느낌이고 연애는 정말 생각도 않했다며 즐기면서 행복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속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이에 구준엽은 다 필요 없고 일만 해야지 라고 생각 했어는데 나쁘지 않네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만남으로 인해 변화된 생각들을 서로에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는 모습에 많은 시청자 분들의 응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두 커플입니다.항상 웃는 모습으로 앞으로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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