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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마약권유 연예인 지인 A씨는 누구인가?

 

 

수차례 필로폰을 투약하고 대학생 조씨에게 투약을 도은 혐의가 있지만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던 황하나는 최근 마약투약혐의로 지난6일 구속되었습니다.지난해 다시 마약을 투약한 이유에 대해서는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때문이라며 현재까지 이러한 입장을 굽히지 않은 상황에서 황하나는 자신이 잠든사이에 연예인 지인 A씨가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다는 주장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황하나의 주장으로 경찰은 주장에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연예인 지인 A씨를 소환조사와 함께 출국금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한편으로 이같은 황하나의 주장에 대해서 현재 많은 논란중인 사건에 대한 물타기가 아니냐는 분석도 있기도 하지만 터질게 드디어 터졋다는 반응도 꽤 있습니다.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마약혐의 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처벌은 받지 않도록 봐주시 수사를 했다는 의혹도 불거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5년 황하나의 주변관계자들의 진술까지 확보된 상태에서 압수수색영장이 두 차례나 반려되면서 결정적인 증거확보가 어려워 제대로 수사가 진행되기 어려웠습니다.현재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시는 황하나의 연예인 지인 A씨는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공식입장은 아직 없는 상황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소화조사가 이루어지면 그때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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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마약투얍혐의로 체포된 황하나는 앞서 '아빠와 삼촌이 경창청장과 베프다'라는 발언을 한 사실도 알려졌으며 특히 입막음용으로 1억원까지 건넸다는 충격적인 제보가 쏟아지고 있어서 이에대한 수사도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현재 많은 분들이 연예인 A씨에 대해서 연인으로 지낸 박유천과 그리고 승리 버닝썬 게이트에 연류된 다수의 멤버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로 현재 남양유업측은 입장자료를 통해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엄정한 수사를 통해 공정하고 강력한 처벌과 함께 황하나의 일가족들은 남양유업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외손녀라는 이유만으로 관련종사자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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