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강성훈 여자친구 임신 망언 사기혐의 사건정리

젝스키스 강성훈 여자친구 임신 망언 사기혐의 사건정리

 

 

젝스키스 전멤버 강성훈이 최근 외모비하 논란으로 또다시 논란을 불러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바로 지난 13일 강성훈은 팬들과 대화를 나누는 영상이 온라인상으로 급속히 퍼졌는데 문제는 이영상에서의 대화내용 입니다.강성훈은 요즘 아이돌 못생긴 것 같다며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던데 진짜 피부도 더럽다며 후배 아이돌 가수에 대한 외모를 이렇게 평가하기도 했습니다.강성훈은 이어 동방신기 이후 잘생긴 아이돌은 한명도 없는 것 같다며 한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요?라는 질문에 강성훈은 내가 걔네들이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냐며 이어 자신이 제작하면 얼굴 보고 뽑을거라며 아직도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강성훈의 이런 망언들은 한두번이 아닌데요 과거에도 이런 망언들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과거 인기있는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강성훈은 방송에서 20세기 얼굴천재로 강성훈 21세기 얼굴천재로 차은우로 꼽자 강성훈은 못마땅했는지 잘생겻는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어 차은우 팬들과 시정자들에게 항의와 뭇매를 맞은적이 있었습니다.누리꾼들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텐데,곱게 늙으셔야죠,후배 잘되는 걸 못보는 구만,꼰대가 따로없다며 대부분 부정적인 댓글이 도배되기도 했습니다.

 

강성훈은 망언뿐만 아니라 사건사고로 끊임없이 논란을 불러 일으켰습니다.지난 2005년에 대체복무로 한 게임업체에서 복무를 했지만 병역특례 비리수사에서 부실복무 사실이 드러나 병무청으로부터 재입대 처분을 받았지만 이후 재 입대 사실을 어떠한 뉴스나 기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본인도 물론 이에대한 답변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이어 고소된 사건만 다수로 대부분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지난 해 팬들에게 사기및횡령 혐의로 고소당하기까지 했습니다.

 

 

 

강성훈은 지난해 해외 팬미팅을 돌연 취소하게 되면서 주최측으로 부터 피소되었는데 확인결과 운영진의 허술한 진행으로 벌어진 사태로 팬들은 운영진이 수익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여기에 강성훈은 공연전 선 계약금으로 1억을 받고 비자관련한 서류들을 주최측에 주지않아 취소된 것으로 이 비용을 전 매니저에게 사기꾼을 소개 했으니 대신 갚으라며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은 횡보들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또한 강성훈의 여자친구가 임신까지 했다는 루머까지 나돌고 있는데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A양의 친오빠는 지난 1월 2015년 강성훈의 고백을 받아 동생이 연애를 시작하기 했으며 강성훈의 팬클럽인 휴니월드 운영을 돋기도 했다고 폭로 하였습니다.

 

이어 후니월드에 투자한 돈은 무려 8000여만원으로 현재까지 900만원만 돌려받았고 대출까지 받아 강성훈에게 빌려준 돈 일부를 받지 못한 상태라 현재 신용불량자가 되었다며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이런횡보로 많은 팬들이 등을 돌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