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전멤버 승리 구속영장 기각 여동생의 만행

빅뱅 전멤버 승리 구속영장 기각 여동생의 만행

 

 

어제 버닝썬 게이트 핵심인물인 승리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습니다.승리의 혐의는 성매매 알선등의 혐의로 재판부부에따르면 구속사유로 인정하기 어렵고 업무상 횡령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여 이와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같은 결과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대부분인데 최근 한 보도매체에서는 성매매 할선 횟수가 알려진 것보다 훨씬 많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검찰은 지난 9일 승리와 유인석 대표에게 식품위성법 위반과횡령 그리고 성매매 알선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바 있습니다.승리는 추가로 2015년 국내에서 직접 성매매 한 혐의도 받고있는데요 이들의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불법 동영상 유포 멤버들인 정준영,최종훈등의 수사 결과에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이렇듯 승리에 대한 이해하기 힘든 판결이 지속되면서 해당 판사가 이전에 내렸던 판결들과 판사에 대해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구속영장을 기각한 서울중앙지법 신 부장판사는 앞서 마약을 투약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버닝썬MD 애나의 구속영장을 기각한바 있습니다.마약혐의는 인정되지만 그동안 마약 전과가 없는 점을 근거로 하여 이와같은 판결을 내렸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었고 버닝썬 관련 인물은 아니지만 김학의 별정 성접대 의혹의 주요인물 윤중천에 대한 구속영장도 기각햇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와같은 기각이 이어지자 신 부장판사의 해임을 건의 하는 국민청원 게시판에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해하기 힘든 판결에 결국 많은사람들이 분노했기 때문에 국민청원에 이 같은 게신판이 올라왔으며 해당 사건의 도화선이 된 김상교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실.나라가 없어진 것 같다며 참담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최근 경찰 총장이라고 불렷던 윤 총경에 대해서 광역수사대는 윤 총경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지만 최종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지만 김상교씨는 지금까지 성추행은 없다고 끈임없이 주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성추행 혐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 부장판사는 지난 2워 서울중앙지법 신임영장전담 부장으로 배정된 바 있으며 서울대 경영대를 졸업하고 36회 사법시험을 합격햇으며 2000년 판사로 임관하였습니다.